BNK금융, 거제·통영 수해복구 지원 성금 1억원 전달

기사등록 2026/08/27 15:54:28
[부산=뉴시스] BNK금융그룹은 19일 임직원 100여 명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과 고현동 일대에서 상가와 주택 등의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사진=BNK금융그룹 제공) 2026.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BNK금융그룹이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금융은 집중호우 이후 긴급 구호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현장 복구 지원, 급식차량 운영, 금융지원 등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은행별 1000억원씩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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