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단체 강신성·중소기업 김도균·지방자치 박완희·대미외교 송호창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사회단체·중소기업·지방자치·대미외교 등 분야별 당대표 특보를 임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알림을 통해 "김민석 대표는 당의 전문성과 현장성 강화를 위해 당대표 특보단에 분야별 특보를 임명했다"고 했다.
분야별로 ▲사회단체 분야 강신성 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중소기업 분야 김도균 K-선도국가미래포럼 사무총장 ▲지방자치 분야 박완희 전 전국기초의회의원협의회 대표 ▲대미외교 분야 송호창 법무법인 대륙아주 미국정책컨설팅팀 파트너변호사 등이다.
아울러 기획 분야에 정봉주 전 의원, 사회적 약자 분야에 최혜영 전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 정책 분야에 한상익 전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이 각각 임명됐다.
민주당은 "이번에 임명된 당대표 특보단은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당에 전달하는 핵심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보단은 이후 광범한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특보단을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 대표는 앞서 당대표 특보단장으로 김교흥 의원과 최재성 전 의원을 임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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