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네팔 대홍수에 "온 인류가 마음 모을 때"

기사등록 2026/08/27 15:43:34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주연 배우 차인표(존 찰스 키팅 역)가 11일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6.08.11.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차인표가 네팔 홍수 피해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차인표는 27일 소셜미디어에 "네팔에 닥친 재해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거나, 잃을 위기에 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속한 구조와 복구를 위해 기도한다'라고 했다.

또한 "지구의 보존을 위해 온 인류가 마음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게시물에는 ‘pray for nepal’, 'save our planet'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겼다. 

지난 26일 오전 중국 국경과 맞닿은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현재까지 최소 160명이 숨지고, 60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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