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Art & Science)는 엑스포 타워에 위치한 전망대의 이름을 '디 아트 스페이스 193'에서 '스카이 193(SKY193)'으로 변경하고 내달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세계적인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과 대전신세계의 협업을 통해 2021년 문을 연 전망대는 단순한 조망을 넘어 예술과 도시 전망이 어우러진 상징적인 공간이다.
전망대의 새 이름 '스카이 193'은 기존의 전망과 예술작품 감상에 초점을 맞춘 공간에서 고객이 머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최고층인 42층에서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38층~40층에서는 음악과 도심전망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SKY 193은 전망을 뜻하는 스카이(SKY)와 엑스포타워 높이 '193m'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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