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의원 워크숍서 "鄭, 당대표직 수행하며 민주당 발전 위해 앞장서"
[서울·인천=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자신과 당권을 두고 경쟁했던 정청래 전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 대표는 이날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에서 정 전 대표를 비롯한 강득구, 박지원, 서삼석, 문정복, 이언주 의원 등 이전 당 지도부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감사패에는 '민주당 대표 정청래, 귀하께서는 당대표 직을 수행하며 열과 성을 다해 민주당 발전을 위해 앞장서주셨다. 그간 헌신과 노고를 기리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는 글귀가 적혀 있었다.
김 대표는 꽃다발과 함께 해당 감사패를 정 전 대표에게 전달했다.
민주당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정기회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청와대 관계자들, 민주당 소속 지자체장들 등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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