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는 전날 교내에서 '2026년 지역대학과 함께 만드는 대전형 스타협동조합 발굴·육성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전 지역 협동조합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대학 사업단과 협동조합을 1대 1로 연계하는 지·산·학 협력 지원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6개 기업에는 총 약 1억원 상당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대학 사업단과 기업은 ▲목원대 앵커사업단+느린나무협동조합+태평시장상인협동조합 ▲국립한밭대 앵커사업단+아름다움바이오협동조합 ▲대전대 앵커사업단+이루미 문화예술교육 협동조합 ▲대덕대+정석다문화발효식품협동조합 ▲한남대 사회혁신성장지원센터+가마봉양봉협동조합 등이다.
◇한남대 등 국제 산학협력 모델 프로그램 참여
한남대학교는 대학 앵커사업단 주관으로 대전대, 목원대, 대전보건대 등의 학생과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도네시아 바탐과 싱가포르에서 국제 산학협력 모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
인도네시아 바탐관광폴리테크닉, 바탐공과대학과 공동으로 8개 대학과 인도네시아 2개 대학 등 양국 10개 대학이 공동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난 1월 진행한 국제 프로그램 후속·심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 공동팀이 실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사업모델을 설계·발표하는 등 실행중심 프로젝트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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