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U20 아시안컵 예선서 건강관리·부상 치료 담당
[전남광주=뉴시스]박기웅 기자 = 조선대병원은 정형외과 이준영 교수가 한국 남자 19세 이하(U19) 축구대표팀 팀닥터로 합류한다고 27일 밝혔다.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1일부터 9월6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다.
이 교수는 대표팀과 동행해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부상 예방, 치료를 담당한다.
이 교수는 2011년 세계청소년월드컵을 시작으로 2019년 아시안게임과 2020년 U23 아시안컵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팀닥터로 활동했다.
이 교수는 "국가대표팀 팀닥터로 선수들과 함께해 영광이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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