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아주대 의과대학은 학생들이 조혈모세포 기증과 의료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의과대학 6학년 강지민 학생은 최근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했으며 혈연관계가 없는 사이에서 조직적합성항원(HLA)이 일치하는 기증자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도 실제 기증까지 이어져 그 의미가 컸다.
의과대학 학생 봉사동이리 '함사랑' 소속 이채연 학생 등은 충북 제천의 한 노인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는 의료봉사에 참여하며 예비 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되새겼다.
◇수원 잠원초, AI로봇으로 코딩 수업
수원 잠원초등학교는 초등학생들이 AI 로봇을 직접 다루며 코딩 원리를 배우는 수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학교 2학년 학생들은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학급당 8차시씩 AI 로봇 'VINU'를 활용해 명령어를 조합하고 이동 경로를 설계하며 미션을 해결하는 수업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적외선센서와 컬러센서로 로봇이 손을 따라오거나 색을 감지하도록 코딩하고, 직접 만든 이모티콘을 로봇 화면에 구현하는 등 시행착오를 거치며 문제 해결 과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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