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경북 영양군 취약계층 20가구 낡은 집 수리

기사등록 2026/08/27 15:09:12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영양군 주거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기프트하우스 시즌1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프트하우스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 21곳에 모듈러 주택 41동을 기증했으며 2023년부터는 노후주택 수리를 시작해 5곳에 총 166가구의 집을 고쳐줬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대학생 봉사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과 집수리 전문 자선단체인 함께웃는세상이 참여했다.

난방비와 전기요금 절감을 위해 단열재 보강 작업을 실시했다. 낡은 벽지를 걷어내 새로 도배하고 장판·조명·에어컨도 교체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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