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소상공인·가족 지원"…소공연, 협약체결

기사등록 2026/08/27 14:37:20

세이브더칠드런과 취약계층 소상공인 가족 지원 맞손

[서울=뉴시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오른쪽),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총장 (사진=소상공인엽합회 제공) 2026.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와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가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그 가족의 삶을 지원하기 위해 손 잡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 세이브더칠드런 본부에서 사회복지법인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와 '취약계층 소상공인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소상공인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취약계층 소상공인 및 가족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 ▲가족 돌봄 및 심리·정서 지원 ▲문화·여가·교육 지원 ▲기업 사회공헌 연계 및 후원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가족 투어와 소상공인 자녀 돌봄공간 조성 사업 등 소상공인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사업 대상자 발굴·선정과 사업 홍보 및 운영 등을 담당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운영 지원과 후원 연계 등을 통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협약을 계기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전문성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결합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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