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통합돌봄 65세 미만 중증 장애인까지 확대"

기사등록 2026/08/27 14:25:03

9월부터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 확대 시행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2028.07.10.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노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통합돌봄 대상을 중증 장애인까지 확대한다.

시는 오는 9월부터 65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확대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65세 미만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도 거주하던 지역에서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신청 이후 국민연금공단의 종합판정조사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보건의료와 건강관리, 요양, 일상생활, 주거 등 6개 영역 45개 서비스를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연계한다.

다만 서비스 종류와 소득·재산 수준 등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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