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이혼 후 달라진 결혼관…"조건 싹 내려놨다"

기사등록 2026/08/28 00:00:00
[서울=뉴시스] 김새롬. (사진=유튜브 캡처)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김새롬이 40대가 된 뒤 달라진 연애관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새롬은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에 공개한 영상에서 지인들과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새롬은 자신에게 맞는 결혼 방식에 대한 조언을 구했고, 지인은 상대에게 맞춰갈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새롬은 30대와 40대의 연애관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그는 "30대에는 결혼에 대한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때부터 조건을 조금씩 따지는 것 같다"며 "외모, 직업, 재산, 학벌 같은 걸 따지다 보니 되게 어려워진다"고 말했다.

이어 "40대가 되면, 내가 40대다 보니까 다시 20대처럼 매력을 찾기 시작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건 같은 걸 싹 다 내려놓고 내가 혼자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놨다. 거기에 한 명만 추가되면 되는 것"이라며 "내 인생에 무임승차를 해도 괜찮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김새롬은 2015년 셰프 이찬오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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