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공공기관 불법 촬영 합동 점검 등[밀양소식]

기사등록 2026/08/27 15:03:58
[밀양=뉴시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시립도서관 1층 화장실에서 불법 카메라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찰서와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함께 주요 공공시설 내 불법 촬영 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점검은 밀양스포츠센터, 시립도서관, 여성회관 등 시민 이용이 잦은 시설을 대상으로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불법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공공시설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산외면 꽃담뜰 해바라기 파종
[밀양=뉴시스] 산외면 꽃담뜰에서 주민들이 해바라기 파종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 산외면은 꽃담뜰 일원에 가을철 경관 조성을 위해 해바라기를 파종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종된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는 오는 10월 만개해 황금빛 해바라기와 형형색색의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을 선사할 예정이다.

산외면은 제초 작업과 배수 관리, 환경 정비를 지속해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현정 면장은 주민들이 함께 심은 씨앗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