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산업·건설 분야 정책 대응 및 의정활동 강화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동구)는 2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제·산업·건설·새만금 분야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관련 조례에 따라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위촉해 지역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위원은 ▲유원 유근백 대표이사 ▲전북대학교 이강수 교수 ▲새만금신재생에너지포럼 이재우 이사 ▲전북대학교 주상현 교수 ▲전북탄소중립순환경제협회 최영규 사무총장 ▲제조혁신피지컬AI 황큰별 이사 등 6명이다.
이들은 2028년 6월30일까지 약 2년간 경제·산업·건설·새만금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제시하고, 의정활동 과정에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전북의 경제·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유치, 미래첨단산업 육성, 건설·교통 분야 주요 현안 등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소관 분야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김동구 위원장은 "이번 의정발전자문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각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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