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보건소는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관내에 설치된 금연 안내 표지판 543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산책로, 스포츠 파크, 생태공원 등에 설치된 건강정보 게시판의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금연구역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군민에게 정확한 금연 구역 및 건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태양광 금연안내표지판 및 어린이 금연구역표지판 등 표지판 상태 점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교체 및 수리 필요 여부 파악 ▲건강정보 게시판 게시물 현행화 및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파손되거나 노후화된 금연안내 표지판을 신속히 교체·수리하고, 훼손되거나 낡은 건강정보 게시물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정확하고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금주구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간접흡연 피해예방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 거창중앙로타리클럽, 마리면 취약계층가구 주거환경개선 봉사
경남 거창군 마리면(면장 박진수)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거창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운석)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싱크대 교체 및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사례 관리 사업비와 거창중앙로타리클럽 기금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싱크대 상·하부장 교체 ▲가스레인지 및 후드 교체 ▲싱크대 벽면 타일 교체를 지원하여 대상 가구의 주거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거창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아 기금 100만 원을 지원하고, 회원들이 직접 재능기부로 현장 시공에도 직접 참여해 대상 가구의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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