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읍 삼산·이평지구와 속리산면 중판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1355필지, 59만6446㎡다. 토지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조사·측량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토지대장과 지적도는 지난 25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면적이 증감된 토지를 대상으로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10월부터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방침이다.
◇회계담당자 실무 역량 강화 교육
보은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실과소와 읍·면 회계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회계실무 교육'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육은 회계·계약업무 처리 사례와 지방자치단체 감사 지적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금 관리의 중요성과 회계업무 담당자의 책임 등을 살폈다.
군은 오는 11월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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