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서는 기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점검해 불필요하거나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과 지역의 미래성장을 위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각 부서가 제안한 53억원 규모의 신규시책 69건과 201억원 규모의 일몰시책 22건을 대상으로 사업 필요성, 실효성, 시민 체감도 및 재정투입 적정성 등을 살폈다.
신규시책은 시민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이고 기존 사업은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주요 신규시책으로는 귀농귀촌인 새담하우스 조성, 읍·면·동 주민자치회 현장 컨설팅, 남원시 농특산물 온라인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 등이 보고됐다.
일몰시책은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다목적드론활용센터 건립사업, 시민참여형 드론스포츠 관광 활성화사업 등을 대상으로 논의했다.
성과가 미흡하거나 정책환경 변화로 지속 필요성이 낮아진 사업 등을 정비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충모 시장은 "기존 사업은 성과와 필요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비하고 신규사업은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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