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노브레인의 이성우가 방탄소년단 RM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27일 오후 8시45분 방송의 예고편을 이날 공개했다. 방송에는 노브레인의 보컬 이성우와 드러머 황현성이 출연했다.
유재석은 "BTS RM에 해외 인터뷰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애로 노브레인을 꼽았다"고 말했다.
이성우는 RM을 향해 "예술 한 번 할까요? RM씨?"라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또 유재석은 일부 팬들이 노브레인과 크라잉넛을 간혹 헷갈려 하는 데 대해 크라잉넛이 "더 귀티나는 그룹이 크라잉넛"이라고 했다고 언급했다.
이성우는 "거울이 있으면 좀 봐라. 보면 알 거 아니냐"고 외쳤다.
RM은 지난달 22일 공개된 영국의 패션 디자이너 벨라 프로이트와의 인터뷰에서 록밴드 소닉 유스(Sonic Youth), 킴 고든(Kim Gordon)의 음악성과 비슷한 분위기를 지닌 한국 뮤지션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에 노브레인을 꼽았다.
그는 "밴드 이름만 들어도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