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의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
로제 '아파트'로 글로벌 신드롬
27일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에 따르면, 마스는 내년 5월 21~22일과 25~26일 총 4회에 걸쳐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단독 콘서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The Romantic Tour in Seoul)'을 펼친다.
지난 2023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열기를 입증한 이후 약 4년 만의 내한이다. 4만명 안팎을 수용할 수 있는 고양종합운동장 4회 공연은 지난해 영국의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가 6회 공연한 이후 최다 회차이다.
마스는 통산 16회의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하고 전 세계적으로 1억50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글로벌 팝의 거물이다. '저스트 더 웨이 유 아(Just The Way You Are)', '업타운 펑크(Uptown Funk)' 등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 곡만 10곡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이어진 전방위적인 컬래버레이션으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로제(ROSÉ)와 함께한 '아파트(APT.)'는 미국 외 글로벌 차트 19주 1위, 글로벌 200 차트 12주 1위에 오르며 2025년 전 세계 최다 판매 싱글에 등극하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호흡을 맞춘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로도 스포티파이 최단기간 10억 스트리밍과 그래미 수상을 달성했다.
이번 내한 무대에는 자신과 듀오 '실크 소닉(Silk Sonic)'으로 호흡을 맞춘 한국계 미국 가수 앤더슨 팩(Anderson .Paak)이 'DJ 피위(DJ Pee .Wee)'로 스페셜 게스트에 나선다.
티켓 예매는 놀(NOL)을 통해 단독으로 진행된다. 아티스트 및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는 오는 9월11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일반 예매는 같은 달 14일 오후 12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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