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만보기 걸음 수 따라 우대금리 차등 적용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하나은행은 토스와 손잡고 최고 연 4.5%의 금리를 제공하는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나 만보기 적금은 토스 앱의 만보기 기능과 연계해 걸음 수 데이터에 따라 최고 연 4.5%의 금리를 제공한다. 지난달 선보인 시즌1 상품이 1만좌 한도로 출시돼 약 2주 만에 조기 완판된 만큼 시즌 2의 판매 한도를 2만좌로 확대했다.
이번 상품은 매일 납입 가능한 100일 만기의 (일)자유적립식 적금으로 걸음 수에 따라 우대금리가 차등 적용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라는 일상적 활동에 금융 혜택과 재미 요소를 결합해 손님들께 예상을 뛰어넘는 큰 사랑을 받았다"며 "다양한 제휴를 통해 새롭고 혁신적인 금융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돌아온 하나 만보기 적금 시즌2는 이날부터 하나은행 모바일 홈페이지, 토스 앱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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