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6.7840위안…0.016%↓

기사등록 2026/08/27 11:22:46

중국인민은행 유동성 124.4조원 주입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27일 국제유가 등락, 중동전쟁을 비롯한 내외 정세 동향, 경기추이,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절하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6.7840위안으로 전날 1달러=6.7829위안 대비 0.0011위안, 0.016% 내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4.2491위안으로 전일 4.2450위안보다 0.0041위안, 0.10% 내렸다. 3거래일 만에 절하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739위안, 1홍콩달러=0.86535위안, 1영국 파운드=9.1859위안, 1스위스 프랑=8.3987위안, 1호주달러=4.8488위안, 1싱가포르 달러=5.3144위안, 1위안=205.23원(0.33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20분(한국시간 11시20분) 시점에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6.7210~6.7211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179~4.2180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위안화 환율은 27일 새벽 달러에 대해 1달러=6.7233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4.2202위안으로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27일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1.40%) 공개 조작을 통해 자금 1030억 위안을 시중에 풀었다.

또한 익일물 역레포 조작으로 5035억 위안을 공급했다.

이날 기한을 맞는 역레포는 없어 유동성 6065억 위안(약 124조4295억원)을 주입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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