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뉴시스]배상현 기자 = 광주신세계가 개점 31주년을 맞아 9월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27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개점 31주년을 기념하며 지난 시간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그레이트 광주 페스티벌'을 열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감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 한정 수량 특가상품을 판매하는 더 그레이트 축하상품 기획전을 진행하고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스페셜 프라이스 쿠폰과 최대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사은참여권'을 제공한다.
지역민들이 3조원 규모의 '더 그레이트 광주'개발 프로젝트의 미래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본관 지하 1층 연결통로에서는 30일까지 '미디어 드로잉'과 '레이어드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된다.
미디어 드로잉은 시민들이 키오스크에 입력한 '더 그레이트 광주'에 대한 희망 메시지를 대형 LED 화면에 송출하는 방식이다. 화면을 촬영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레이어드 스탬프 이벤트에서는 더 그레이트 광주의 주요 건물을 단계별로 완성한 뒤 희망 메시지를 작성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지역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광주신세계는 이날까지 '광주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총상금 500만원 규모의 AI 영상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광주신세계가 만들어갈 새로운 광주에 원하는 서비스·시설·공간 등을 AI 영상으로 제작해 개인 SNS에 올린 뒤 접수하면 된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이사는 "31년이라는 시간동안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해온 광주신세계가 올해를 전환점으로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 ‘유통1번점’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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