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박한별이 사주 상담을 받으면 늘 30대 운이 가장 안좋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박한별이 26일 유튜브 채널 '박한별 하나'에서 사주 상담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주 분석가는 "사주 자체가 연예인에 특화되어 있다"며 "나의 활동 즉 대중에게 나를 보여줘야 화려함이 빛난다"고 했다.
박한별은 "아주 예전부터 사준 몇 번 봐보면 늘 내 인생에 30대가 가장 안 좋다고 나왔다"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분석가는 "지금 안 좋은 건 지나갔다. 지금 대운 끝자락이다. 생일 지나고 나서부턴 다시 복이 닥치는 신년운을 가졌다"고 했다.
한편 박한별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며 2017년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다.
유인석은 2019년 '버닝썬 게이트' 핵심 인물로 꼽혀 수사를 받았다.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 동업한 인물이다.
유인석은 성매매 알선과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박한별은 주변의 이혼 권유에도 "아이에게서 가장을 빼앗을 수 없다"고 말해 현재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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