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견본주택 개관…내달 분양

기사등록 2026/08/27 11:17:09

지상 16층 10개 동 1393실 주거용 오피스텔 공급

수인분당선·복정역 역세권 입지·생활 인프라 풍부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조감도. (사진= 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다음달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총 1393실 규모로 조성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34~119㎡의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돼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 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청약통장과 가점 제한이 없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자 자격도 유지된다.

역세권 입지에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단지 도보권에 위치한 복정역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으로 잠실·문정·판교·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도 개통을 앞두고 있어 향후 트리플 교통망 프리미엄까지 기대된다.

또 위례신도시부터 삼성역, 신사역을 잇는 위례신사선도 지난 3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상황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위례중앙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14분, 신사역까지 24분이면 닿게 돼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서울국제학교를 비롯해 송례초·중학교와 문현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위례역사수변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총 57개 타입의 평면을 적용했고 세대 내에는 2.42m 높이의 우물천장을 적용해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단지 내 주차공간은 세대 당 1.19대 수준이다.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여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의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놀이공간 'H 아이숲'과 반려동물 전용 목욕 공간인 'H 위드펫'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 사업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며 "복정역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 성장성과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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