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수도공고와 간담회…발전방안·건의사항 논의

기사등록 2026/08/27 11:30:00

수도공고, 에너지 대전환 시대 맞아 백년대계 마련

장관 "우수 인력 확보,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핵심"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2025.11.18. yeodj@newsis.com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의 발전 방향과 추진 과제, 애로사항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도공고를 방문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재 수도공고는 미래 100년을 대비하는 인재 육성 비전·전략 수립과 인공지능 및 에너지 특화 마이스터고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도공고 백년대계'를 마련 중이다.

재정자립을 기반으로 ▲최첨단 교육 시설과 인프라 구축 ▲우수학생 확보 및 교사 지원 확대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 개발·도입 등 주요 과제를 달성하려고 한다.

김 장관은 "우수 인력 확보는 우리나라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수도공고가 미래 에너지산업 인력 양성의 선도 기관으로서 앞서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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