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기술 창업 분야 8000명 선발
사업비·AI 솔루션·원스톱 교육 지원
이번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는 1기 대비 두 배 확대된 규모로 총 1만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립대는 이 가운데 일반·기술 창업 분야의 멘토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해당 분야에서는 총 8000명의 창업가가 선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최종 선발된 창업자에게는 정부 공통 지원 혜택으로 창업 활동을 위한 ▲사업지원금 200만원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2개월간 최대 100만원) ▲전문가 밀착 멘토링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서울시립대는 '누구나 창업! 아이디어만 가져오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창업 진입 장벽을 낮췄다.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등 고도의 기술 전문 분야가 아니더라도 실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고자 하는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서울시립대는 예비 창업 도전자들을 위해 오는 9월 1일과 9일, 15일 총 세 차례에 걸쳐 사업계획서 기초 작성부터 신청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데이 원스톱 사업계획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9월 10일에는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참가자 모집은 오는 9월 17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업력 7년 이내의 기창업자 및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온라인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시립대는 신청 시 멘토기관을 '서울시립대'로 지정해 지원한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아이패드 및 CJ상품권 당첨 기회가 주어지는 경품 응모권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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