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2026학년도 교수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발혔다.
이번 워크숍은 '미래 의료현장을 선도할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임상병리교육의 변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고 임상병리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수진은 ▲현장실습 운영 및 취업 연계 강화 ▲AI 시대에 대응하는 교수·학습 방법 ▲학생 성적 향상 및 체계적인 학습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임상병리학과는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정과 AI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취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경복대 소프트웨어융합과, AI 기반 캡스톤디자인 대회 '은상'
경복대학교는 소프트웨어융합과 박주호, 김서준 학생으로 구성된 SEAHAWK팀이 '2026학년도 상반기 AI 기반 공모형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SEAHAWK팀이 개발한 시스템은 교내 강의실과 실습실에 설치된 복합환경센서, 레이더 센서, 열화상 센서 데이터를 통합해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미세먼지와 재실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또 통제형 생성형 AI가 판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환경 상태와 필요한 행동강령을 설명하도록 설계해 임의 해석과 정보 생성 문제를 줄이고자 했다.
SEAHAWK팀은 향후 전력 계측, 목표 온도 설정, 시간표 및 재실 인원 연동 기능 등을 추가해 에너지 절감 효과를 검증하고, 시스템을 스마트 공간 관리 분야로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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