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 "용인 반도체 전력·용수 적기에 공급돼야"

기사등록 2026/08/27 10:16:35

'굿시티포럼 2026' 주제 발표

[용인=뉴시스] 주제 발표하는 이상일 시장(사진=용인시 제공) 2026. 08. 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가동을 위해 전력과 용수 공급이 적기에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용인르네상스 2.0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특히 삼성전자 국가산단의 전력 공급을 위한 LNG 발전소 건설과 팔당댐 용수 공급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 해결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려면 소재·부품·장비 및 설계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만큼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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