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텔라 아르투아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더 젠틀맨 서브' 개시
오리지널 시리즈 '젠틀맨2' 공개 맞춰 한국·미국 등 8개국 동시 전개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넷플릭스가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더 젠틀맨 서브'를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9월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한 스텔라 아르투아 모회사인 AB인베브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국내에서 '흑백요리사' 시즌2와 첫 협업을 선보인 게 대표적이다.
이번 '더 젠틀맨 서브' 캠페인은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첫 브랜드 파트너십으로 콘텐츠와 브랜드 세계관을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하반기 기대작인 오리지널 시리즈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2가 중심이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캐나다, 브라질, 콜롬비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8개국에서 진행된다.
캠페인에 등장하는 인물은 젠틀맨: 더 시리즈 주연 배우 테오 제임스와 스텔라 아르투아 앰배서더 데이비드 베컴이다.
두 회사는 공식 소셜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를 비롯해 주요 국가의 체험형 이벤트, 한정판 제품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캠페인 활동을 통해 팬들이 작품 세계를 화면 밖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그노 헤란 넷플릭스 글로벌 브랜드 및 마케팅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팬들이 화면 너머 일상에서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작품과 브랜드가 가진 매력을 함께 확장하는 협업"이라고 소개했다.
마르셀 마르콘데스 AB인베브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젠틀맨: 더 시리즈는 스텔라 아르투아의 브랜드 전통과 고유한 맥주 서빙 방식을 보여주기에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며 "테오 제임스와 데이비드 베컴이 두 브랜드 매력을 연결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