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아침 튀르키예 조종사와 중국 관광객 사망
이 패러글라이더는 무글라 주 페티예 지역에 있는 케이블카 관광지인 바바다그 산 1900미터 고지에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고 현지 NTV는 보도했다.
그런데 이 글라이더 기는 이 곳의 가파르고 바위가 험준한 고지대에서 이륙한지 얼마 후에 곧장 밑으로 추락했다. 추락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워낙 험준한 지형 때문에 헬리콥터가 포함된 구조대의 구조 작전은 무려 10시간이나 계속되었다고 NTV는 보도했다.
튀르키예 소재 중국대사관은 사망한 관광객이 중국 국민이라고 확인했다. 그러면서 가족들에게 연락해서 필요한 지원을 해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고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즉시 수사대가 출범해서 조사를 시작했다.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튀르키예에서는 여러 곳의 관광지에서 열기구 타기, 패러 글라이딩 등 각종 모험적 관광 상품이 외국 관광객의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인 단체관광그룹도 이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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