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2026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가 오는 10월3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기·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인시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대한체육회 등이 후원한다.
경기는 한기범 감독의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의 희망팀이 맞붙으며 전·현직 농구선수와 배우, 개그맨 등이 출전한다. 학생스포츠 농구대회와 축하공연, 하프타임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입장권은 후원회 가입자에게 현장에서 1인 2장씩 제공하며, 초대권은 9월 중순 이후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행사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수상
용인시가 '제9회 굿시티포럼 2026'에서 '글로벌 도시브랜드 대상' 국가대표 글로벌 반도체 선도 도시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반도체가 바꾸는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용인시는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도시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비롯해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반도체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며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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