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의회가 지난 25일 오전 행정보건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김재숙 천안시 NGO센터장을 위원장으로 호선하고, 올해 하반기 의원 및 사무국 직원의 행동강령 준수 여부 자체점검 계획에 대해 자문했다.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및 '천안시의회 의원행동강령 조례'에 따라 설치된 이 위원회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기구로서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으며, 행동강령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및 조사·처리,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행동강령 준수 여부 점검, 국내외 활동 승인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게 된다.
또한 자체점검 결과를 토대로 청렴 취약분야와 개선사항을 분석하고, 9월 중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개최해 점검 결과 및 향후 개선방안에 대한 추가 자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엄소영 의장은 "행동강령은 의원 스스로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기 위한 중요한 기준"이라며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청렴한 의정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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