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26일 충북 보은군 장재리마을에 환경 개선을 도울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물품은 휴지, 물티슈, 타올, 우산, 주방용품 등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속적인 교류와 상생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장재리마을과 지난 2012년 7월 도농상생 1사1촌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후 이·미용 서비스, 공동세탁실 설치, 보은군 특산품 구입을 포함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형덕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사무총장은 "지난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도시와 농촌의 경계를 넘어 따뜻한 소통과 정을 나누고 고향과 같은 안식처가 돼준 장재리마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재리마을과 진정성 있는 교류와 나눔을 지속하며 중소기업계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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