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호프 개봉 후 30년 전 만난 남자에게도 연락와"

기사등록 2026/08/27 09:32:34
[서울=뉴시스] 황석정  (사진= MBC 유튜브 캡처 ) 2026.08.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황석정이 영화 '호프' 출연 후 수십 년 전 만난 남성에게 연락받았다고 했다.

황석정은 26일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배우 이준혁·가수서은광·코미디언 유영우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앞서 황석정은 '호프'에서 외계인을 부검하는 보건소장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출연으로 '신스틸러'라는 말을 듣는 것에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영화 개봉 후 지인들의 연락도 이어졌다고 했다.

황석정은 "염혜란 배우가 연극계에서 아주 유명했던 배우다. 혜란이가 영화를 보고 연락했다"며 "정은이도 너무 재밌다고 연락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30여 년 전에 한 번 만났던 남자에게도 연락이 왔다. 사실 기억도 잘 안 난다고" 했다.

황석정은 "35년 전인가 싶다. 난 모른다. 그때도 술 한잔 먹고 있었겠지"라고 말했다.

MC 김구라는 "거의 TV '사랑은 싣고' 수준"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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