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팝업·모바일 연계 '비바 이탈리아' 진행
뷰티·모빌리티·리빙까지 현지 라이프스타일 소개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CJ온스타일이 이탈리아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발굴하며 글로벌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이탈리아무역공사(ITA)와 손잡고 다음달 13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 '비바 이탈리아(VIVA ITALIA)'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에서 만나는 이탈리아'를 주제로 서울 가로수길 팝업스토어와 모바일 기획전을 연계해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를 소개한다.
CJ온스타일은 ITA가 보유한 현지 브랜드 네트워크에 자사의 상품 소싱과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에 차별화된 이탈리아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가로수길 팝업스토어는 밀라노·로마·나폴리의 라이프스타일을 테마로 꾸몄다. 고객이 주요 브랜드와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오프라인에서의 경험을 모바일 기획전으로 연결해 구매 접점도 넓혔다.
참여 브랜드는 뷰티부터 모빌리티, 키친, 리빙 등으로 다양하다. 니치 향수 '아쿠아 디 파르마'와 데오드란트 '보로탈코', 스쿠터 '베스파', 140년 역사의 자전거 '비앙키' 등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무랄리아'와 모카포트 '비알레띠', 디자인 가구 '마지스', 조명 '아르떼미데', 침대 '돌레란', 슈즈 '제옥스'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아쿠아 디 파르마는 다음달 3일 오후 8시 모바일 라이브를 통해 별도로 소개한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소싱을 확대하고 패션·뷰티·리빙 등 글로벌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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