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농막과 주택에서 잇따라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7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24분께 기장군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불은 농막 약 40㎡를 태워 35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40여분 만에 완진됐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13분께에는 사하구의 한 2층짜리 주택 1층 A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A씨의 집 내부 등을 태워 58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20여분 만에 완진됐다.
두 화재 모두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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