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간외거래서 상승
AI·반도체주에 매수세 유입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13.62포인트(0.78%) 오른 6만6775.78에 장을 열었다.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엔비디아는 26일(현지시간) 회계연도 2027년 2분기(5~7월) 매출이 962억2000만달러(133조3147억원)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기보다 1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6% 증가했다. 실적 발표 뒤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상승했다.
엔비디아의 실적 호조가 확인되면서 도쿄 증시에서도 AI(인공지능)와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시장에서는 엔비디아 호실적에 힘입어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마나 이어질지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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