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고 야구부에 5000만 상당 용품 전달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후원 선수인 한화 이글스 강백호, LG 트윈스 문보경 선수의 기부 활동에 동참하며 유신고등학교 야구부에 5000만원 상당의 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유망주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두 선수의 뜻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유신고 야구부를 위해 강백호 선수가 3500만원, 문보경 선수가 1500만원 상당의 기부를 결정해, 훈련에 필요한 피칭머신 및 글러브, 의류, 윌비플레이 야구용품 등을 전달했다.
강백호, 문보경 선수는 앞서도 윌비플레이와 함께 의류 및 용품 등을 야구 꿈나무들에게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바 있다.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는 강백호, 문보경을 비롯해 박건우(NC 다이노스), 박성한(SSG 랜더스), 황성빈(롯데 자이언츠) 등 브랜드 후원 선수들이 펼치는 기부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기부 규모는 현재까지 누적 금액 2억1000만원을 넘어섰다.
한편, 형지엘리트 윌비플레이는 야구, 축구, 농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에서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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