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농수산물 100여종 판매 지원
10% 추가 할인·무료배송에 마케팅까지
라포랩스는 산지 직송 식품 커머스 '팔도감'에서 '수해 지역 농가돕기 상생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지역 입점 판매자의 판로를 지원하고 농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부터 다음달 9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거제·통영을 비롯한 인근 수해 피해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과 특산품 등 1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지역 특산물인 자숙 돌문어와 맹종죽순 등이다. 채소와 수산물뿐 아니라 통영 꿀빵 등 경남 지역 먹거리도 함께 판매한다.
라포랩스는 피해 지역 상품의 판매 확대를 위해 기획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0% 추가 할인 쿠폰 비용을 지원한다. 모든 행사 상품에는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자를 위한 마케팅 지원도 병행한다. 팔도감 앱 내 주요 배너에 행사 상품을 노출하고 고객관계관리(CRM)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 유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농수산물 판매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기획전이 피해를 입은 셀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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