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메밀·청보리·국산 쌀조청 등 전통 식재료 활용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파리바게뜨가 추석을 앞두고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담은 'K파바'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가 지난해 10월 공개한 브랜드 비전이다. K-팝처럼 글로벌 식문화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K파바' 제품은 한국 전통 식재료와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서예·캘리그라피 아티스트 '글씨당' 김소영 작가와 협업해 전통적인 감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했다.
대표 제품은 제주산 메밀과 국산 쌀조청을 활용한 '안녕 K파바 제주 메밀 카스테라'와 제주 청보리에 팥앙금과 쑥떡의 풍성함을 담은 '안녕 K파바 제주 청보리빵'이다. 패키지에는 전통 매듭 문양과 훈민정음 디자인을 적용해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스테디셀러 제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쌀조청을 더한 '만월빵'은 쫀득한 식감과 은은한 단맛을 살렸다. 패키지에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더했다. '정통 파운드 케익'은 건포도, 살구, 크랜베리, 망고, 블루베리 등 5가지 건과일을 활용한 레시피로 리뉴얼했다.
건강을 고려한 선물로 파란라벨 제품도 마련했다. 고단백 서리태를 활용해 단백질 11g을 함유하고 쌀 누룩으로 풍미를 더한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와 100g당 당류 5g 미만으로 저당 설계하고, 100% 발효버터를 사용한 '저당 발효버터 롤케익'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한국의 맛과 전통적인 감성을 담은 'K파바' 선물 제품으로 소중한 분들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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