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공장에서 작업하던 20대 외국인 노동자가 포장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부산시와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7시40분께 사하구의 한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A(20대)씨가 포장기계에 끼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씨를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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