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자금난 소상공인에게 총 500억 금융 지원

기사등록 2026/08/27 09:19:39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BNK경남은행, 울산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총 5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125억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저금리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무담보·무보증으로 대출받을 수 있다.

5년 이내 분할상환 조건이며, 울산지역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상담과 신청을 하면 된다.

BNK경남은행은 또 지역 소상공인의 보증 지원을 위해 울산시에 특별출연금 25억원을 기탁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5배인 375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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