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장씨 사망시점은 5월13일 새벽 시간대로 추정됐다.
경찰은 장씨 시신 발견 상태와 위치, 보존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 같이 설명했다.
장씨는 5월12일 오후 10시15분 제주시 한림읍 소재 주거지에서 나간 뒤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숲으로 이동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장씨에 대한 타살 정황은 현재 발견되지 않았으며 사전에 준비한 끈을 이용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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