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민선 9기 제1호 결재 사업인 '1370 바로민원'의 누적 접수 건수가 운영 약 50일 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1370 바로민원은 구청장 직속 전담 창구와 문자 전용폰을 통해 주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생활 불편 사항을 신청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다. 접수된 민원은 도로 분야가 162건(16.2%)으로 가장 많았으며 교통시설 139건(13.9%), 녹지공원 130건(13%), 주차관리 87건(8.7%) 등의 순이었다.
구는 주민이 문자로 민원을 신청하면 '1일 내 접수 연락, 3일 내 현장 확인, 7일 내 처리 안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부산 여평원, 29일 청소년 정책 제안 토론회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부산 여평원)은 부산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함께 오는 29일 오전 10시30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청소년 정책 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토론회는 '청소년의 오늘을 바꾸는 정책'을 주제로 ▲권리와 참여 ▲문화와 여가 ▲진로 ▲디지털(AI) ▲안전과 마음건강 ▲기후와 환경 등 6개 영역으로 진행된다.
여평원은 토론에서 나온 청소년들의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를 설문조사·관계자 면접 결과 등과 함께 검토해 부산지역 청소년 정책과제와 지원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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