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건설장비업체서 쇠파이프 무너져 70대 작업자 사망

기사등록 2026/08/26 11:42:51
[서울=뉴시스]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에 있는 건설장비 대여업체에서 70대 작업자 A씨가 쇠파이프가 쏟아져 숨졌다.

26일 김해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2분께 건설장비 대여업체에서 트럭에 300kg 쇠파이프를 싣던 중 갑자기 무너지면서 A씨를 충격했다.

A씨는 사고 직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에 대해 업체의 과실 여부 등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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