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낮 12시42분께 부산 감천항 5부두에서 급유선 A호(145t)가 화물선(7580t)에 연료를 공급하던 중 기름 일부가 해상으로 유출됐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방제정,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으로 보내 긴급 방제작업을 벌여 같은 날 오후 4시께 유출된 기름을 모두 제거했다.
해경은 초저유황중유 143ℓ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했다.
다행히 유출된 기름의 외부 확산은 없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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