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본부에 따르면 이날 강원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강원도, 자살예방센터, 강원경찰청, 강원소방본부, 강원교육청 등이 참석해 정책 마련 및 개선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강원도의 낮은 인구밀도와 교통 접근성 등 지역의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이·통장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해 고위험군을 지원기관에 연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강원도립극단 등 민·관 협력 자살예방 뮤지컬 공연, 자살시도자 치료와 재시도 예방 지원에 나서는 등의 우수사례도 공유했다.
송민섭 추진본부장은 "올해 강원지역 자살사망자 감소 흐름은 자살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결과"라며 "그 흐름이 강화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본부는 자살사망자 수 1000명 감소를 목표로 전국 16개 광역시·도의 자살예방 추진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추진본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자살사망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3명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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