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씨티은행과 외화증권 업무 주요 현안 논의

기사등록 2026/08/26 10:23:43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25일 부산 본사에서 글로벌 보관기관인 씨티은행(Citibank N.A.) 고위 경영진과 업무 협의를 갖고 외화증권 투자 지원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동에는 권의진 예탁결제원 글로벌본부장과 방한한 데이비드 브라운, 톰 라이든 씨티은행 일본·북아시아·호주지역 금융기관 영업부문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예탁원은 씨티은행이 그동안 국내 투자자의 외화증권 투자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해 온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기관은 시장 환경 변화에 맞춰 씨티은행의 내부 업무 시스템 통합과 결제주기 단축 이슈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국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외화증권 결제·보관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외화증권 투자지원과 글로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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