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형자가 일상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는 김형자가 출연해 잇몸 건강 관리 비결과 손녀와의 일상을 전한다.
김형자는 치과를 찾아 치아와 잇몸 상태를 점검했다. 그는 "40대에 임플란트를 해서 지금은 임플란트가 6개"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 "특별한 문제 없이 잇몸뼈 상태도 양호하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 김형자는 "임플란트를 오래 유지하려면 잇몸 건강이 중요하다더라. 그때부터 관리에 신경 쓰기 시작했다"고 했다.
김형자는 방송에서 1971년 촬영한 비키니 화보 사진도 공개한다.
그는 '드라마나 영화 촬영 시 키스신이나 배드신 촬영 전에 입냄새가 신경 쓰이지 않았냐'는 질문에 "아무리 가글을 해도 신경 쓰여 박하사탕을 꼭 입에 물고 있었다"고 말했다.
김형자는 고등학생 손녀와 텃밭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한다.
김형자가 손녀에게 "아빠 같은 남자에게 시집갈 거냐"고 묻자 손녀는 한 박자 늦게 "네"라고 답했다.
이어 손녀가 "저 결혼할 때 집이랑 차 다 해주세요"라고 하자 김형자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형자가 "대학 입학 선물로 차는 이미 약속하지 않았냐"며 말을 돌리자 손녀는 "그럼 결혼할 때 집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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