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6년 새내기 지원금' 추가 접수

기사등록 2026/08/26 10:13:31

상반기 신청 놓친 신입생 대상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6학년도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가운데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청년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대학 정주 여건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입생 1명에게 연간 100만원을 상·하반기 각각 50만원씩 지원한다.

추가 지원 대상은 창원시내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검정고시를 거쳐 관내 대학에 2026년 입학한 신입생이다. 2026년 3월3일 기준 창원시에 1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 이하 재학생이어야 한다. 다만 휴학생과 자퇴생, 제적생 및 유사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서와 주민등록표 초본,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시는 11월 한 달간 신청자의 자격을 검증한 뒤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추가 접수를 통해 상반기 신청을 놓친 신입생들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많은 새내기가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금 안내와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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